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Robin & H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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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 뉴질랜드 타우랑가 마운트 해변에서 느릿느릿 놀기

    2019.11.02 by 로빈과휴

  •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리는 2019년 9월 타우랑가 유학 가족 동문회로 초대합니다

    2019.08.28 by 로빈과휴

  •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학연수 2018년 행사 잘 마쳤어요

    2018.09.25 by 로빈과휴

  • [뉴질랜드어학연수] 'ACG 타우랑가'의 4주 어학연수 프로그램 참가 접수중(7월-8월)

    2018.05.25 by 로빈과휴

  •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9월2-4일 서울.부산에서)

    2017.07.07 by 로빈과휴

  • 뉴질랜드 유학 - 타우랑가의 홈스테이 유학생들 위한 한식 집밥 파티 ~

    2017.07.07 by 로빈과휴

  •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중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완주기 (2편)

    2017.04.23 by 로빈과휴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첫 학기 마치며 감사 나누기

    2017.04.12 by 로빈과휴

뉴질랜드 타우랑가 마운트 해변에서 느릿느릿 놀기

뉴질랜드 노동절 3일간 연휴 마지막 날. 월요일에도 출근하지 않고 마운트 해변에 나와서 브런치 먹고 .. 천천히 Drury park 주변에서 따뜻해진 햇살. 바다에 반짝인 햇빛을 즐기면서 잘 쉬네요. 사람도. 차도, 시간도 천천히 가고 있어요. 마운트 다운타운 안의 카페 General 에서 아들이랑 같이 앉아 있느니 음식이 좀 늦게 나와도 (연휴라 마운트에 사람들이 많네요) 마음이 편안합니다. 베이페어 쇼핑센터 farmers 백화점에 오니 노동절 세일도 하네요. 아이들 이불 커버도 하나 저렴하게 장만허시고.. 카운트다운 수퍼마켓으로 들어갔어요. 저도 무료와아파이 잡고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기. 역시 타우랑가 집이고, 우리 동네라 어디를 가든 여유롭고 살기 편하네요. 연휴 마지막 날. 이렇게 편하게..

NZ LIFE 2019. 11. 2. 05:26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리는 2019년 9월 타우랑가 유학 가족 동문회로 초대합니다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유학원 (Tauranga Korean Times)는 해마다 타우랑가 지역 초.중.고.대학 대표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이민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2019년 9월 28일-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9월 25일은 부산 해운대 신라스테이호텔에서, 9월 26일은 대구 Exco에서 다시 열립니다. 올해도 24개 학교. 교육기관에서 약 30여분이 넘는 교장선생님들, 유학생 매니저들이 한국을 방문해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직접 만나 학교 설명도 듣고, 유학 상담도 가능합니다. 해마다 열리는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와 더불어 한가지 더 특별한 행사도 열립니다. 주한 뉴질랜드대사님(필립 터너)이 우리 타우랑가 학교 대표단과 그리고 타우랑가..

유학/조기유학 2019. 8. 28. 05:55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학연수 2018년 행사 잘 마쳤어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Tauranga Korean Times)은 해마다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올 2018년 9월에도 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의 초.중.고등학교, 대학과 영어어학원의 교장 선생님들, 유학생 디렉터 선생님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뉴질랜드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를 단독 개최합니다. 올해도 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의 26개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및 영어 어학원에서 오시는 현지 30여명의 교장. 교직원들과 직접 만나 학교 소개, 입학 상담을 받으셨스습니다. "2018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이민 박람회" 2018년 9월 1일(토) ~ 9월2일(일)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 2018년 9월 3일(월)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컨벤션홀 ** 서울 코엑스, 부산 박람회..

유학/조기유학 2018. 9. 25. 14:22

[뉴질랜드어학연수] 'ACG 타우랑가'의 4주 어학연수 프로그램 참가 접수중(7월-8월)

뉴질랜드 명문 사립학교 ACG 타우랑가 학교에서 4주간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Study Tour)를 올해 처음 시작됩니다.ACG 타우랑가 학교에서 실시되는 4주간의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에는 소규모 인원의 학생들만 참가 가능합니다. 국제 유학생들이 4주간, 엄선된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서 '키위 문화'도 익히고. 세계 최고 수준의 사립 학교에서 학생들의 영어 수준에 맞게 영어 집중수업 / 또는 정규 학과목 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또한 주말에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로토루아, 타우포,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로 여행도 다녀옵니다. ACG 타우랑가의 단기 어학연수는 2018년 7월29일 ~ 8월27일(4주간)에 진행됩니다. 참가 학생 연령: 만 13세-16세까지 Scenic Tau..

어학연수/영어캠프 2018. 5. 25. 05:38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9월2-4일 서울.부산에서)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TKT유학원 (Tauranga Korean Times)은 해마다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초.중.고등학교, 대학과 영어어학원의 교장 선생님들, 유학생 디렉터 선생님들과 함께 대규모로 한국을 방문해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를 단독 개최합니다. 2017년 9월 박람회에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의 26개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및 영어 어학원에서 오시는 현지 33명의 교장. 교직원들이 * 역대 최대 규모 ** 한국 박람회에 저희와 함께 공동 주최하십니다. 타우랑가 현지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직접 만나 (한국어 통역 제공) 학교 소개, 조기유학 학교 입학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우랑가 유학원 직원들과 뉴질랜드 이민..

유학/조기유학 2017. 7. 7. 09:30

뉴질랜드 유학 - 타우랑가의 홈스테이 유학생들 위한 한식 집밥 파티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홈스테이하면서 유학하는 우리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이 어제는 아주 푸짐한 한국식 집 밥을 마음껏 먹은 날이었네요.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과 떨어져 뉴질랜드 현지 가정에서, 한국인 가정에서 각자 홈스테이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기특한 학생들입니다.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마운트 망가누이 칼리지, 베들레헴 칼리지, 아콰이나스 칼리지 등에서 뉴질랜드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공부하면서 축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도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뉴질랜드 학교에 입학을 할 때 뉴질랜드 학과목 수업을 바로 따라갈 정도의 영어 수준은 안되지만 각 학교에서 전세계에서 모여든 국제 유학생들을 위한 영어 ESOL수업(제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

유학/조기유학 2017. 7. 7. 08:59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중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완주기 (2편)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 아름다운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조기유학하는 우리 가족회원들과 어린 자녀들, 그리고 홈스테이 하면서 혼자 유학하는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이 모두 대형 버스를 타고 다녀온 통가리고 국립공원 내 알파인 크로싱입니다. 어제는 전체 50여명의 참가자들이 타우랑가유학원의 앤드류, 앤디, 미아쌤이 인솔해서 잘 다녀오셨습니다. 뻐근하시겠어요... 그죠? 타우랑가 해변 도시에서 내륙 고원지대인 타우포를 지나 통가리로 국립공원까지 버스로 3시간,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에 7시간 정도 트레킹, 그리고 다시 타우랑가로 돌아오는 당일 여행이었습니다. 대장정이었습니다 .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 알파인 크로싱은 뉴질랜드 베스트 당일 등산로 중 하나로 One of the Best walks in New ..

뉴질랜드 2017. 4. 23. 09:00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첫 학기 마치며 감사 나누기

뉴질랜드 각 학교의 올해 첫 학기가 이제 끝나갑니다.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등은 오늘 오후에 첫 학기 수업을 마치고요. 대부분의 학교들은 목요일까지 수업 뒤.. 금요일부터 2주간의 방학이 시작됩니다. 타우랑가유학원 식구들, 그리고 우리 전 직원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마다 첫학기가 가장 바쁘거든요.. 올해 첫학기에 맞춰 새로 입국하신 가족들도 예년과 비슷하게 많았고요. 그리고 이제 텀2 입학을 앞두고 새로 타우랑가에 입국하시는 가족들은 방학중에 계속 도착하시게 됩니다. 물론 저는 텀3(7월24일 시작), 텀4(10월16일에 시작)에 입학 희망하는 새내기 가족들과 상담 및 학교 입학수속이 계속 이어집니다. 뉴질랜드 학교는 매 학기마다 (1년에 4개 학기) 유학생 입학이 가능하고요. 게다가 초등학교. 인..

유학/조기유학 2017. 4. 12.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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