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 '홍이'가 론리 플래닛 표지로 올라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 살아있는 동안 꼭 체험해볼 만한 전세계 82개의 진정한 여행 상품 선정.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여행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의 새 책 표지에 마오리 전통 인사법인 ‘홍이’ 이미지가 채택됐고, 2개의 뉴질랜드 여행 비지니스가 죽기전에 꼭 해볼만한 82개의 진정한 세계 여행 상품으로 선정됐다. 새 책 ‘Code Green - Experiences of Lifetime’에는 환경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부합되며 이 책에서 표현한 대로 '당신에게 도전정신도 요구되며, 당신을 변화시키거나 또는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전세계 82개 여행지'를 선정, 소개했다. 이 중 뉴질랜드에서는 남섬 카이코라(Kaikoura)의 고래탐사(whalewatch)와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갖고 ..
뉴질랜드
2009. 5. 13.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