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
뉴질랜드 유학과 이민 생활 - 로빈과휴네집에서 관리형 유학생 파티
로빈과휴
2019. 8. 28. 05:06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벌써 15년째 살고 있는 로빈과 휴네 가족 이야기.
아날은 타우랑가의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서 유학하고 있는 타우랑가유학원 소속 가디언 관리형유학 학생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 맛있는 한식 집밥을 먹는 모임.
아이들이 맛있게 . 더 이상 못 먹을 때까지 푸짐하게 잘 먹었다. 다들 착하고 공손하고 예절 바른 아이들.
이제 또 공부 열심히 하자.
뉴질랜드에서는 즐겁게 놀 시간도 많으니까.
2019년 9월 서울 코엑스, 부산 해운대 신라스테이 호텔, 대구 Exco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박람회" 에는 현지 24개 초.중.고.대학에서 31분의 교장선생님들이 직접 참가해서, 자녀들의 조기유학, 유학 상담 및 학교 설명을 해주십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하셨던 어머니들이 자녀들과 함께 행사장으로 오셔서, 교장 선생님들 곁에서 통역도 해주시면서 타우랑가 유학 생활 경험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