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개최 전 뉴질랜드대사관저에서 환영만찬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를 위해 방한한
타우랑가 지역 24개 초.중.고교 교장 및 대학, 어학원 관계자 30여명이 2일 금요일 저녁
서울 주한뉴질랜드대사관 관저에서 환영 만찬을 즐기며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3일(토)-4일(일) 오전10시~오후5시에는 서울 코엑스 북203호에서, 5일 월요일 오후2시부터 저녁9시까지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학교 소개 및 입학 상담을 해주시게 됩니다.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오늘 저녁 환영 만찬에서 타우랑가유학원과 에듀케이션 타우랑가의 유학생 유치 노력에 대해 격려해주시면서 2016년 올해도 역대 최대 규모 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건배 제안도 해주셨습니다..
중국.태국을 거쳐 서울에 도착한 학교 선생님들은 오늘 오전 판문점 견학, 명동에 다녀오시면서 한국의 가을 정취도 즐기셨답니다.
타우랑가유학원 주최 뉴질랜드 조기유학 박람회는 해마다 점점 더 참가학교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는 이번주 3일(토) ~ 4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5일 월요일 오후2시부터는 부산 벡스코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 24개 초.중.고.대학 및 어학원에서 오신 총 30분의 교장,교직원 등과 함께 타우랑가TKT유학원이 단독 개최합니다.
"2016년 9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TKT유학원 & 에듀케이션 타우랑가 주최"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
서울: 2016년 9월 3일(토)~9월 4일(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북 .203호.10시-5시)
부산: 2016년 9월 5일 (월) 부산 해운대 벡스코 (본관102호. 오후2시-저녁9시)
(9월3일-5일, 서울 코엑스, 부산 벡스코 박람회장 입장은 무료 . 사전 예약없이 바로 행사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각 학교 선생님과 개인상담시 한국어 통역 제공. 유학원 직원들과 상담도 가능)
유학 박람회 행사 문의: 010 3204 7147 , 070 8241 4671
카톡 , 라인 아이디 nztga
타우랑가 지역의 초등학교 남자 교장 선생님들..
앨런 리들 테 푸키 하이 스쿨 교장선생님과 티나 리들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유학생 매니저 선생님은 부부.
클레언 펀리 대사. 앤 영과 타우랑가유학원 양현택 대표 .
뉴질랜드 교육도시 타우랑가,
9월 3∼5일 서울· 부산서 유학 박람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뉴질랜드에서 신흥 교육도시로 부상한 타우랑가의 교장단이 한국을 찾아와 현지 유학과 이민 정보를 소개하는 박람회를 연다.
타우랑가유학원(대표 양현택)은 타우랑가학교연합회(회장 그레엄 린드)와 공동으로 오는 3∼5일 서울과 부산에서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 후 이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타우랑가의 초·중·고교 교장, 대학·어학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직접 타우랑가 유학·연수 절차, 졸업 후 진로, 가족 이민 전망 등을 소개한다.
양 대표는 "뉴질랜드 5대 도시인 타우랑가는 국제 유학생 3천여 명이 찾아와 공부 중인 신흥 교육도시로 떠올랐다"면서 "특히 교실 당 배치되는 국제 유학생이 1명 안팎이어서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조기 유학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타우랑가에서 공부 중인 한국인 유학생은 250여 명으로, 다른 지역보다 한인 비율이 낮아 현지인과 폭넓게 교류하기 좋다는 게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박람회 입장은 무료이며, 3∼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후원으로 마오리족 전통춤 공연, 현지 특산물 시식 등 뉴질랜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에듀케이션 타우랑가,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개최
에듀케이션 타우랑가와 타우랑가TKT유학원은 오는 9월 3~5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교육산업진흥 정부기관 에듀케이션 뉴질랜드가 후원하며 타우랑가 지역 내 초·중·고·대학 등 24개 교육기관이 참가한다.
오는 3~4일에는 오전10시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홀 북관 203호에서 열리며, 5일에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 본관 102호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참석 학교 교직원이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참가 등록비 없이 무료 입장 및 한국어 통역도 제공된다.
타우랑가는 뉴질랜드 북섬 플렌티만(Bay of Plenty)에 속한 항구 도시로,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서 2시간여 거리에 위치했다. 견조한 지역 경제 성장과 함께 연중 화창한 기후, 아름다운 해변과 항구, 문화 예술의 도시로 뉴질랜드인이 가장 살기 원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현재 타우랑가 해외 유학생 수는 1,000여 명으로 지역 내 우수한 교육기관, 초중등 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학습과정과 안전한 생활 환경을 자랑한다.
에듀케이션 타우랑가 앤 영 매니저는 "타우랑가는 여유로운 생활 환경에서 안전하고 역동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며, 한국 유학생 수를 각 학급당 1명으로 제한해 보다 빠르게 영어를 습득하고 현지 학생들과 어울려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타우랑가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행사 문의: 010 3204 7147, 070 8241 4671 , 070 424 4671
카톡 , 라인 아이디 nztga
카페 http://cafe.daum.net/tauranga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