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어학연수 및 조기유학 설명회, 9월20일~21일

2015년 뉴질랜드 유학, 조기유학 및 영어 어학연수 설명회는  9월19일 -20일,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2015년  뉴질랜드 학교 설명회 행사는 타우랑가 지역  초.중.고.대학 등 총 16개 학교장이 직접 참석해  

각 가족별로 상담을 해드립니다.      (한국어 통역 제공) 

 

---------------------------------

 2014년  뉴질랜드 유학 및 어학연수 설명회, 타우랑가 학교 연합회 주최

   2014년 9월 20일~ 21일, 서울 대치동 SETEC 컨벤션홀에서 

 

뉴질랜드 북섬의 동부 해안도시 타우랑가(Tauranga)에 위치한 공립.사립 학교 교직원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뉴질랜드 유학 및 어학연수 설명회’를 갖는다.

 

9월20일(토)~ 21일(일) 이틀간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앞 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올해 뉴질랜드 유학.어학연수 설명회에서는 타우랑가 초.중.고 10개교 학교 교장 및 교직원들과 현지 유학원 직원들이 뉴질랜드 조기유학을 계획하는 학부모 대상으로 가족별 상담도 해준다.   

타우랑가는 오클랜드에서 2시간30분 거리에 위치한 뉴질랜드 5대 도시로, 뉴질랜드 최대 수출 항구를 낀 아름다운 휴양지로 꼽힌다. 타우랑가에는 아직 한국인 교민수가 매우 적고, 1년 내내 온화하고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며 가장 안전한 조기유학지로 주목 받는 도시다. 

뉴질랜드는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PISA)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전세계 토론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하는 등 토론 위주와 개인 학력별 맞춤 수업이 교육의 핵심이다. 정규 학과목 이외에도 청정 대자연 속에서 야외 캠핑, 스포츠.문화.레저 활동 등을 다양하게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독특한 선진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외 유학생들에게는 정규 학교 수업 이외에도 전문 교사가 영어 특별수업(ESOL)을 수준별로 제공하며 학교에서 엄선한 현지 가정 홈스테이 생활까지 세심하게 보호 관리하고 있다.

 

뉴질랜드 대학 입학 자격 시험(NCEA)에서 전국 평균을 넘는 높은 수준의 학업 성취도를 보이는 타우랑가 초.중.고교의 해외 유학생 학비는 연간 1천만원~1천3백만원, 현지 가정 하숙비는 한달 약 90만원이다. 

뉴질랜드 유학 및 어학연수 설명회 참가는 무료며 한국어 통역이 학교별로 제공된다.

 

가족별 개별 상담 신청은 타우랑가 유학원 010 3204 7147, 070 4624 4671 또는 httyang@hanmail.net 로 하면 된다.   <끝>

 

 

 

 

사립 베들레헴 칼리지 부속 초등학교 학생들.  맑고 투명한 뉴질랜드 자연속에서 크는 예의 바른 학생들. 

 

 

2013년 서울에서 열린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어학연수 및 조기유학 설명회 "를 마치고, 

 

지난해 8개 학교가 참석에 이어, 올해는 10개 학교 이상이 설명회에 직접 참가한다. 

 

타우랑가유학원에서  학부모님들의 학교 선생님들과 상담을 위해 한국어 통역을 제공하며, 행사장에 무료 입장.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의  신입생반 모습 (위).

 

뉴질랜드 초등학교는 만 5세 생일이 지난 뒤 매주 월요일부터 학교에 입학한다. 

 

 

 

타우랑가의 마투아 초등학교.

트레이시 로이드 교장선생님이 신입 한국 학생들에게 도서관 등 교내 시설을 설명해주고 있다.  (위)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칼리지(사립 크리스찬 스쿨).

 

 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 (Year 1 ~Year 6), 인터미디어트부터 칼리지 과정까지, (Year7 ~ Year13) 전 학년이 재학하는 대규모 캠퍼스가 자랑.  베들레헴 지역은 고급 주택가로 한국 교민 및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 지역 중 한곳.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로버틑 맹간 교장선생님과 학생 대표들.

 남자 중.고교(5년제)로 남학생들을 위한 , 최고의 남성으로 교육하기 위해 스포초 활동, 문화 활동도 왕성하게  학교에서 지원한다.  스키,서핑, 마운트 바이킹 등 야외 캠프 활동도 필수다.

 

 

 

 

 

타우랑가에서 최대 규모의 공립 남녀공학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전경.

Year9 ~ Year13학년까지 5년제 중.고교 학교로  다양한 선택과목, 교내 활동 클럽 등을 자랑한다.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Year7- Year8) 과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형제, 자매가 함께 조기유학을 올 경우 특히 추천할만하다.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하는 동안 즐길 수 있는 골프, 승마, 서핑, 축구 등 다양한 액티비티는 무궁무진하다.   음악과 미술, 스포츠 등도 함께 배우는 전인적인 교육이 바로 집 앞에서 가능하다.

(집 앞에서 자동차로 10분 ~20분 사이에 모두 접근 가능)

 

 

 

 

 

 

 

파파모아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타하타이 코스트 학교 (만5세 - 만12세)와 학생들.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에서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실기 수업을 받으면서 학생들은 더욱 즐겁고 신나는 학교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린파크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에..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의 교실과 수업 모습.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  장학생으로 선발돼 특성화반 수업에도 참가합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메인비치.  200미터 높이의 마운트 산이 타우랑가의 대표 아이콘.

 

 

 

 

 

타우랑가  유학원은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을 집중 지원하면서 학교 생활, 정기적인 선생님 상담. 홈스테이 생활 관리 등에 정성을 다한다.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의 정기적인 야외 행사.  파파모아 해변에서 꽃게잡이 낚시와 바베큐 파티. 

 

 

 

아름다운 마운트 망가누이. 파파모아 해변은 뉴질랜드 내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름 휴양지이기도 하다.

 

 

 

 

 

타우랑가 한글 학교 학생들이 세계 다민족 축제에 참가해서 한국 전통 민요를 공연하고 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과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 연합회 (Education Tauranga Inc)이 공동 주최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어학연수 및 조기유학 설명회 " 는 2014년 9월 20일 ~ 21일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앞 SETEC컨벤션홀에서 열린다. 

9월 20일 토요일에는 종일 (10시~5시),  21일 일요일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학교 선생님들과 상담을 위해 한국어 통역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문의는 httyang@hanmail.net 이나  010 3204 7147, 또는  070 4624 4671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