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와 어학연수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와 단기 어학연수
      (만11세~만13세 학생 혼자 참가하는 영어 단기 연수 - 홈스테이) 

 1.모집 인원   : 선착순 6명

2.연수 기간   : 2012년 1월14 일 ~2월25일 (총6주간)   ===  1년 언제나 수시 학교 입학 가능

                     *한국 출국:  인천공항에서 단체 출국은 1월13일 (오클랜드 도착 1월14일

                     *뉴질랜드 출국: 2월25일  (한국 입국 2월25일)

              *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족들과 지내면서 최대 12주까지 학교 수업을 연장하실 수 있습니다.

3.참가 대상 : 만 11세이상 (한국 초 5학년 이상) 학생

4.쳬류 형태 :  2인 1실 (단기6주캠프) 또는 1인 1실  현지인 가정 홈스테이

5.연수학교  : Otumoetai Intermediate (타우랑가,뉴질랜드)

6.참가비용  : (항공권만 별도)  = NZ $5,600 (6주영어캠프 참가비) + 홈스테이 비용 (주당 $250 - $280)

    *포함내역:

정규 학교 입학 및 수업 학비(6주간)  6주간 현지인 가정 홈스테이 비용 (숙박과 식사), 

유학생 보험료  오클랜드공항 입.출국 픽업비용  주말 5회 액티비티 참가 비용과 식사

현지 학교 수속 및 캠프 진행비 포함 
 
* 첫 6주가 지난 뒤 학교 등록 연장시 (최대 10주) 수업료와 홈스테이 비용이 추가됨 

* 비포함 내역:

   - 왕복항공권(개별 구입요망) , 개인 용돈(약 $300)  , 방과후 과외 비용(1:1 영어과외 시간당 $30~$40)

   - 방과후 영어 학원 수업(소그룹)에 참가 가능 (주당4시간)  + 수학 (주당2시간) 할 경우 총  5주간  $600 이 추가됨  

 

7. 참가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 6주 영어캠프 프로그램과 특징 (2011년 1-2월)

<YMCA캠프 2주 + 어학원 1주 + 공립학교 스쿨링 3주>  또는  <첫 3주간 영어 몰입 수업 + 공립학교 스쿨링 3주> 중에서 선택 가능!

    

* 2012년 1월-2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YMCA 방학캠프 + 스쿨링’   

☞  1월 16일부터 2 주간 YMCA 방학 캠프 참가 a 현지 어학원에서 1주일 학교 입학 준비 영어 수업 +   2월 25일까지 3주간 현지 공립 학교 수업 참가.

 공립 학교 입학시 현지 학생들과 똑같이 수업. 한반에 2명씩 편성돼 3주간 뉴질랜드 정규 학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8개의 커리큘럼 과목에 모두 참가하게 되며, 특히 영어 보충수업(ESOL)도 받습니다.

☞ 부모님 동반 가능 , 혼자 참가하는 학생도 접수 가능.

☞ 숙소(콘도식 모텔 또는 키위 홈스테이 집)에서 랭귀지 스쿨, 학교까지 6주간 기본 왕복 교통편 제공!

-      부모님 동반 경우 렌터카 가능. (보험료 포함 1일당 약 $45) – 방과후 여러 액티비티 참가할 경우 렌터카 추천!

☞  2주간 YMCA 방학 캠프는 현지 학생들이  참여하는 캠프 – 한국 유학생이 그 프로그램에 동참합니다.

☞  1주간 학교 입학 준비 영어 준비 수업(어학원), 

 ☞ 현지 학교에  입학,  3주간 현지  학생들과 함께 똑같이  정규 수업

   - 3주간의 정규 학교 수업이 끝나는 오후 3- 4시 이후엔 영어 과외 수업도 가능(추가 선택사항).  영어 수업이 끝난 오후 시간을 이용. 부모님 동반 학생들은 승마, 골프, 등산, 여름철 해변 놀이 등 다양한 액티비티 가능. (여름철엔 저녁 9시까지 야외 활동이 가능하므로 충분하게 부모님들과 여러가지 신나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어 캠프는 단지 영어 수업만을 위한 것이 아닌 현지 문화, 현지 학교 생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적응하고, 영어를 몸으로 직접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

☞ 학교 정규 수업 뒤  영어 과외  가능 :  주5일 (매일 2시간씩) 추가  선택 가능 

☞ 매주 토요일( 총5회)  신나는 뉴질랜드 야외  액티비티 활동 참가

  - 매주 토요일은 신나는 야외 체험과 여행의 시간. 뉴질랜드 순수 청정의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맘껏 뛰어놀며 즐깁니다.

☞ 엄선된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하면서 익히는 생생한  영어,  생활 문화 체험

  - 혼자 영어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엄선된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서 현지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실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일요일엔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외출, 쇼핑, 야외액티비티 등을 즐기게 되며 학생들 스스로도 자립.독립적이며 책임감 있는 태도를 바탕으로 뉴질랜드 가정에서의 예절과 바른 태도, 인성 교육을 직접 체험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학교에서 선정해주는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정에서 2인 1조로 생활하며 학교에서 배운 영어도 써보게 됩니다. 현지 홈스테이 부모님들은 친절하고, 아이들이 영어 숙제를하는 것도 잘 도와주십니다.

☞ 학생들의 현지 생활을 부모님처럼 돌봐드리는 정성스런 손길이 필요.

-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의 정성과 세심한 보살핌과 소규모 그룹을 위한 프로그램 통합 관리는 지난 영어 캠프를 통해 많은 가족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타우랑가를 찾은 학생들, 학부모님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보람차고 만족스런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의 전화 :  070 8241 4671  (오후2시 이전. 한국 시내전화 요금)

뉴질랜드 현지 사무실 + 64 7 571 0488, + 64 7 578 4671
휴대폰 + 64 27 664 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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