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초등학교 캠핑은 이렇게
로빈과휴
2011. 12. 3. 02:46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윈릿지 초등학교 학생들이 2박3일간 로토루아의 캠핑장으로 학교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둘째 휴가 카메라를 갖고 가서 친구들과 놀던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신나는 뉴질랜드 학교~~~~~~~~
여기는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에 위치한 타우랑가 신문사/ 타우랑가 유학원 / 타우랑가 아카데미 입니다.
둘째 휴가 카메라를 갖고 가서 친구들과 놀던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신나는 뉴질랜드 학교~~~~~~~~
그리고 내년 2012년에 입학하게 되는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왔습니다.
휴는 내년에 멀티미디어 (애플 노트북을 이용해서 수업을 받습니다) 클라스에 들어가서 2년간 새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큰아들인 로빈이도 이 학교,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재학중입니다. 로빈이는 우월반인 토타라 하우스에 소속되어 있으며, 내년에도 8학년으로 올라갑니다. 형, 동생 교실이 바로 옆에 있네요.
이 학교에 유학생으로 다니고 있는 해민이가 새로운 후배 유학생들을 환영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사무실에 나와서 놀고 있는 유치원생들부터 오빠까지..
그리고 타우랑가 아카데미(기존 영어학원)에서 어머님들도 영어선생님과 만나 열심히 영어공부 중이십니다.
점심을 갖고 오셔서 저희 직원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시고요...
여기는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에 위치한 타우랑가 신문사/ 타우랑가 유학원 / 타우랑가 아카데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