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의 타우랑가유학원은 해마다 한국을 방문합니다 .
타우랑가 지역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뉴질랜드 조기유학, 영어 어학연수, 유학후 이민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에서 후원하고, 에듀케이션 뉴질랜드도 큰 도움을 주십니다.
아래 벨뷰 초등학교에서 상담 모습.
벨뷰 초등학교에서 3년간 자녀들과 함께 지내셨던 지우 어머님이 통역으로 나오셔서
데이브 교장선생님 곁에서 학교 자랑도 많이 해주시고.
후배 가족들에게 본인이 경험하셨던 생생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셨답니다.
지난 9월초 서울과 부산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 잘 마쳤네요.
올해도 타우랑가 유학원 주최로, 뉴질랜드 대사관 내 에듀케이션 뉴질랜드의 후원으로 지난 9월3-4일 서울 코엑스에서, 5일엔 부산 벡스코에서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번주부터 저는 다시 타우랑가로 돌아와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사무실에서 각 학교로 입학 수속, 귀국세일 및 렌트집 연결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역대 최대규모인 24개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참가했었습니다. 타우랑가에 도착해 각 학교에 보냈던 입학원서에 따라서 학교에서 입학허가서, 학비 고지서가 속속 도착해서 한국의 부모님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우선, 2016년 한국 박람회 때 학교 선정 등록하신 분들에게는 학교 등록비가 면제됩니다.
그리고 일단 $1000 자리확보용 예치금(학비 중 일부)만 먼저 학교 계좌로 송금을 해주시면 됩니다.
학교가 선정이 된 가족들은 올해 12월말-1월초에 타우랑가에서 2-3년간 자녀들과 보람차게 조기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가족들의 살림살이, 자동차와 렌트집까지 한꺼번에 인수하실 수 있도록
연결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벌써 6-7 가족이 다 귀국세일 인수인계를 끝내셨더군요.
해마다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올 2016년 9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영어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 "
해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 기간에 제일 바쁘긴 합니다.
2주간의 한국 출장 기간이 힘은 좀 들지만
1년마다 한번씩은 제일 보람도 되고 즐거웠던 행사였습니다.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하셨던 여러 옛 가족들도 만나서 반가웠고요.
현재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가족의 아버님들도 박람회 많이 도와주셨고요.
홈스테이 하면서 유학하는 우리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의 부모님들도 오랫만에 만나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혼자서도 대견하게 잘 하고 있으니... 마음 편히 잘 지내신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한테 제가 고마운 것이지요.
올해 함께 한국 서울과 부산에서 열렸던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타우랑가와 베이 지역의 24개 초.중.고. 대학 및 어학원 등에서 참가하셨던 30여분의 교장선생님들 모두 대만족하십니다. 벌써 내년 2018년 박람회 계획도 잡자고 하십니다 .
앞으로는 제가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사무실에 업무를 봅니다.
물론 우리 유학원 식구들이 많으니까요. 무엇이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 다만 뉴질랜드랑 시차가 있기 때문에요. 가능한 한국 오후 2시 이전에요)
(한국국내요금 전화) 070 8241 4671 또는 070 4624 4671
카톡이나 라인 아이디 nztga
이메일은 ht0324@naver.com
http://cafe.daum.net/tauranga33
귀국세일 연결, 학교 입학 수속, 상담 등도 뉴질랜드 현지 사무실로 바로 연락하셔도 됩니다.
아직 카페.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사진이 많아요.
페이스북에도 올려서 각 학교 선생님들이 자료로 활용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의 존 라일리 차석대사님도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서울 코엑스 박람회장에 오셔서 뉴질랜드 노래와 전통 환영의식인 하카(haka)도 타우랑가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멋지게 공연해주셨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영어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는 타우랑가 시청, 에듀케이션 뉴질랜드, 주한뉴질랜드대사관 뿐만 아니라 제스프리, 콤비타 등 타우랑가 대표 수출기업들의
후원과 도움으로 해마다 한국에서 9월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테 푸케 하이스쿨의 앨런 리들 교장선생님이 직접 오셨습니다.
세린이 아버님도 보이시네요.. 지난해 타우랑가에서 가족들이 조기유학을 시작하셨고요.
타우랑가유학원 올리브 실장님도 상담하시는라,,
3일이 어떻게갔는지 기억도 안날거예요.
그린파크 초등학교로 입학하는 신입생입니다.
그린파크 초등학교에서 유학을 했던 윤형이 엄마가 통역으로 나오셔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셀윈릿지 초등학교에서 유학했던 가원이네도 서울 행사장에 오셨어요.
닉키 던 교감선생님과 반갑게 다시 만나네요..
그리고 새로 타우랑가로 가시는 후배 가족들에게 자신들의 경험담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타우랑가의 유일한 사립학교인 ACG타우랑가도 올해 부터 한국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커리큘럼이 아닌 캠브리지 커리큘럼으로 공부하고 있고요.
내년 2016년에는 Year1- Year11 학생들이 입학하게 되는데.
한국 유학생들은 약 10명이 처음 입학을 하게 됩니다.
2016년 9월3-4일 서울 코엑스에서 주말 이틀간의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
서울과 부산에서 전원이 단체사진을 찍을 때는 현재 타우랑가에서 가족들이 조기유학 중인 아버님들이
하루종일 저희 도와주시다가.. 마지막 단체사진까지 잘 찍어주셨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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